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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싫은일"(으)로   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하기 싫은 일을 하는 힘 (기 쓰지 않고도 끝까지 해내는 마음 관리법)

하기 싫은 일을 하는 힘 (기 쓰지 않고도 끝까지 해내는 마음 관리법)

홍주현  | 사우
11,700원  | 20170125  | 9791187332060
모든 성취는 하기 싫은 마음을 다스리는 데서 시작된다! 직장생활에서도, 일상생활에서도, 우리는 누구나 하기 싫은 일을 하면서 살 수밖에 없다. 공부, 다이어트, 운동, 저축, 금연 등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도 하기 싫은 일을 꾸준히 해야만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수시로 올라오는 귀찮고 싫은 마음을 잘 다스려야 한다. 지속하지 못하면 작은 목표도 달성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저자는 지속하지 못하고 쉽게 포기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스로 해답을 찾아 나섰다. 책은 하기 싫은 일을 하는 힘을, 싫은 마음을 억지로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그 마음을 받아들이고 보듬는 새로운 전략으로 제안한다. 그래서 이 책 『하기 싫은 일을 하는 힘』에는 하기 싫은 마음과 맞서 싸우지 않고 행복하게 원하는 것을 이루는 방법을 담았다. 하기 싫은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은 누구나 배울 수 있다. 책에는 그 힘을 기르는 6단계를 자세히 소개한다. 저자가 들려주는 구체적이고 생생한 마음 관리법을 통해 누구나 즐겁게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싫어하는 일을 하는 힘이 생기면 애 쓰지 않고도 끝까지 해낼 수 있다. 지속하는 사람만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고 자기 인생을 주도적으로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하기 싫은 일을 먼저 하라

하기 싫은 일을 먼저 하라

코르둘라 누스바움  | 비즈니스맵
0원  | 20110519  | 9788962600490
『하기 싫은 일을 먼저 하라』는 그동안의 획일적인 관리 원칙들의 틀을 벗어나 보다 자유로운 시각으로 자신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변화로 나아가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 남들보다 좀 더 감성적이고 직관적이라면, 이제부터는 '하기 싫은 일'을 먼저 하라고 조언한다. 이 책은 철저한 계획 대신에 자신을 인정하는 방법, 칭찬하는 방법, 소중한 하루를 멋지게 만드는 방법 등을 통해 일과 삶에서의 진정한 변화를 제공한다.
그럴 땐 바로 토끼시죠 (하기 싫은 일은 적당히 미루고 좋아하는 일은 마음껏 즐기는 김토끼의 기술)

그럴 땐 바로 토끼시죠 (하기 싫은 일은 적당히 미루고 좋아하는 일은 마음껏 즐기는 김토끼의 기술)

지수  | 카멜북스
12,600원  | 20190506  | 9788998599522
사랑스러운 분홍색 김토끼로 유명한 지수 작가의 에세이. 토끼툰은 SNS상에서 귀여운 일러스트뿐만 아니라 핵심을 파고드는 간결한 메시지로 많은 구독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살다 보면 나만의 비밀기지가 필요할 때가 있다. 초콜릿이나 빵 혹은 아끼는 장난감이나 책이 가득한 즉, 좋아하는 것들로 채워진 나만의 공간! 팍팍한 현실에 하염없이 시달릴 때, 학교생활이나 직장생활에 지칠 때, 당장이라도 숨어 버리고 싶은 곳 말이다. 이렇게 언제든 도망갈 수 있는 비밀기지가 어른에게도 한 곳쯤은 있어야 한다. 일상 곳곳에 숨어 있는 작은 행복들을 찾아내는 힘은 척박한 현실로부터 도피해 나에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아주 잠깐의 ‘도망침’이 힘겨운 순간을 기꺼이 버틸 수 있도록 돕는 묘약이 되어 줄 것이다.
도망치는 게 어때서 (하기 싫은 일을 하지 않을 방법을 모르는 당신에게)

도망치는 게 어때서 (하기 싫은 일을 하지 않을 방법을 모르는 당신에게)

고이케 가즈오  | 인플루엔셜
13,320원  | 20201105  | 9791191056242
“버티기만 했던 오늘 때문에 내일은 행복해질까?” 어른이라서 하기 싫은 일을 참고 한다는 당신에게 여든넷 만화가가 전하는 세상 솔직한 인생 조언 저자 고이케 가즈오는 일본을 대표하는 만화원작자이자 작가다. 그는 생을 마감하기 하루 전까지 자신의 트위터에 인생에 대해 깨달은 바를 올리며, 수많은 젊은이들의 든든한 멘토로 역할했다. 50년 넘게 창작자의 길을 걸어온 그만의 유쾌한 발상과 시원시원한 인생관에 85만 팔로워들이 뜨겁게 호응했다. 그들이 그에게 묻고자 했던 질문은 다음과 같았다. ㆍ 아무것도 하기 싫은데, 정말 아무것도 안 하고 있어도 괜찮을까요? ㆍ 부정적인 생각과 말에 휘둘리지 않을 방법이 있을까요? ㆍ 지금 하는 일이 나에게 맞는 일인지 확신이 서지 않아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ㆍ 어른이 된다는 건 하고 싶지 않은 일을 버티는 하루의 연속인 걸까요? ㆍ 나답게 산다는 건 도대체 어떻게 살아야 한다는 말일까요? ㆍ 살면서 제일 중요하고 소중한 것은 결국 무엇이었나요? 무기력한 일상, 어려운 인간관계, 스스로 선택한 일에 대한 불확신, 막막한 미래. 누구나 살면서 마주하는 고민 앞에 고이케 가즈오는 ‘조금만 버티면 될 거야’라는 식의 허울 좋은 위로를 건네지 않는다. 대신 힘들 땐 도망쳐야 한다고, 아무렇지 않게 살아간다면 결국 불행해지는 건 자기 자신이라고 여든을 넘긴 인생에서 우러나온 조언들을 거침없이, 솔직하게 얘기한다. 《도망치는 게 어때서》는 10년간 85만 명의 일상을 단단히 지켜온 고이케 가즈오의 글 225편을 엮은 책으로, 늘 무언가에 지쳐 흔들리는 당신에게 힘이 되어줄 문장들을 고스란히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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